Canon Print G3020 유지보수 키트 MC-G02 교체

안녕하세요, 집에 가끔 사용하는 프린터가 있습니다.
집에 있는 프린터를 사용하려고 하면 왜 고장이 나나요? .다른색상은 다 나왔는데 파란색은 안나왔네요. 어쩔 수 없이 대청소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유지보수 키트를 교체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청소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이 사진은 교체한 후라서 보관했어요. 유지 관리 카트리지에 예상 사용량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80% 정도 찼어요. 이전에 사용하던 프린터로는 잉크만 채워넣으면 됐거든요. 유지관리 카트리지 같은 것이 없어서 그게 뭔지 좀 조사해봤습니다.
보다보니 딥클리닝이나 얼라인먼트 정렬을 할 때 잉크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흡수까지 책임지는 것 같아요. 위조품도 판매되고 흡수솜은 알리에서 별도로 판매되며, 유지관리 카트리지를 재설정하는 USB도 판매됩니다.
문제를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었지만, 약 3년 정도 지속되었습니다.
중고 프린터이기 때문에 정품으로 포함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공식 제품과 다른 인터넷 사이트를 비교해 봤는데, 공식 버전이 더 저렴하더라고요? 나는 당신에게 그것을 준다

캐논 공식 판매점 inkya.com m.ink-ya.com

공식몰이므로 여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당일배송이라고 되어 있는데 오후 2시쯤 구매해서 내일 도착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당일 오후 10시쯤 도착했어요. 서울이라 그런지도 모르지만 배송은 엄청 빨랐어요.

내 프린트는 G3020 모델이지만 유지 관리 키트에는 내 프린트의 모델 이름이 없습니다.
왠지 설명이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유지보수 키트가 6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유지보수 키트를 꺼낼 경우, 구매 전 모양을 확인하세요. 할 수 있을 것 같아

정품이라고 박스테이프도 같이 왔어요. 올해 9월에 제작된 제품이라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에 넣는 방법도 설명되어 있어요.

폐기물 유지 관리 키트에는 잉크가 새어 나올 수 있으므로 버릴 수 있는 쓰레기 봉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린터 뒷면에 있는 나사 중 하나를 풀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사용해도 되지만, 드라이버가 없으면 동전으로 돌리면 됩니다.

손잡이를 잡고 당기면 바로 나옵니다.
비닐도 있어서 잉크가 새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그리고 유지관리 키트도 아까 넣었던 방법과 동일하게 넣어줍니다.
정말 설명할게 없을정도로 간단하고 쉬운 방법입니다 ㅎㅎㅎ.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플레이트를 바깥쪽으로 끼우고 다시 동전으로 나사를 조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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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관리 카트리지 솜부분을 보니 잉크가 절반정도 밖에 안 남아서 리셋 USB도 파는 건지… … .조금 더 쓸 수도 있었는데 왜 달라고 한 걸까요? 바꿔? … 캐논의 비결인지, 안전상의 이유로 어쩔 수 없는 일인지 궁금합니다만, 아는 것도 없고 너무 알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스킵하겠습니다 ㅎㅎ.

처음 복사했을 땐 왼쪽처럼 파란색이 안 나와서 혈해였는데, 다시 잉크를 맞추고 나니 오른쪽처럼 색깔이 다 이쁘게 나왔어요. 저처럼 잉크가 막히는 것을 방지하려면 프린터를 일주일에 2~3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들은 다음을 수행하는 것보다 이것이 프린터에 더 나은 프로그래밍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캐논 프린터 유지보수 키트를 교체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