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15당신의 부모님은 어떤 분인가요? 지난 주말 글쓰기 모임에서 토론했던 주제가 계속 생각나네요. 나는 부모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편향된 생각에 갇혀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싶은데, 생각을 쉽게 정리하지 못합니다.
차분하게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글쓰기 모임 리더 여경의 질문
막연히 마음에 들었다고 해도 검색해 보면 자신과 겹치는 교차점을 발견하게 된다.
구경하다!
이사철이 바뀌었습니다.
상쾌한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