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일’이어야만 한다 (최재천 교수 레전드 강연) – YouTube책은 어떻게 읽고,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동의하는 데도 있고, 아닌 데도 있다.
예를 들면, 최재천도 몽당연필 전법으로는 글을 못 쓴다는 자백.컴퓨터로만 글이 된다는 최재천.이 점에 대해서는 나도 여러 번 얘기했지요?다른 점.최재천은 자기가 쓴 글을 수십 번은 고친다.
자백한 대로 글재주는 없는 듯.나는 그냥 두두두두 쓰고 오타만 수정한다, 끝.핵심.입말로 나오는 대로 쓴다.
이 강의에 보면, 미국 있을 때 글쓰기 선생이 있었다.
이 선생이 입말대로 쓰라는 가르침.수십 번씩 고친다는 얘기는 지금도 이 가르침이 제대로 실천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됨.나는 입말대로 저절로 나온다.
입말대로 나오도록 쓰려면 일제 식민지 노예 유전자를 탈피해야 한다.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여기에서 <적> 같은 게 바로 일제 식민지 노예 유전자.어쩌면, 최재천은 영어로는 쉽게 쓸지도 몰러.문제는 한글이고, 일제 식민지 노예 유전자가 뼛속 깊이.일제 식민지 유전자가 남은 한글은 입말로 쓰기가 쉽지 않다.
우리글 바로쓰기.이 책 좀 읽으면 일제 식민지 노예 근성이 어디서 튀어나오는지 알게 될 테지만, 최재천은 아직도 노예 근성일 거라는 추정.사이트 2274 – 바둑 5단 6학년 어린이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어제 소개한 <힐빌리의 노래>.400페이지를 A4 용지 10장인지 5장인지 정도로 요약해서대중들에게 설명했지요?이게 바로 글쓰기 훈련.미국 유학 가면 레포트가 바로 이것.레포트 잘 쓰면 학점 올라가지요?글쓰기 훈련도 저절로 되는 거라.책을 읽고 나면, 반드시 5장이나 10장 정도 요약 정리한다.
글쓰기 어케 하는 거냐는 멍청한 질문은 하지 않도록.나는 거의 날마다 보여주잖어.글쓰기 훈련은 이렇게 하는 거다.
거미제국의 발견.최재천이 쓴 책.이 자에게 묻고 싶은 말.사진이 왜 그 모양이야?사진이 완전 힐빌리 쓰레기 수준.화이트 쓰레기인가?사진 땜에 추천 도서에서 추방된 책.질문 있으면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