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일상을 기록하다 시즌3_PART 1

사진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는 시즌3_오늘의 풍경이 1월 15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중간에 공휴일이 있기 때문에 1주간의 휴식을 포함해 총 6주간 지속되며 처음 3주는 끝난다.
매일 한 장의 사진을 통해 나의 하루를 되돌아봅니다.
담고 싶은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보세요. 나는 한 장의 사진에 나를 담으려고 노력한다.
주말 없이 진행되었으며, 모두가 빠짐없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모임은 모두 출석률이 정말 좋아요!
!
따로 확인하실 필요는 없겠죠? 하 지난 3주간의 기록이 제 사진과 일상 계정에 차곡차곡 쌓여있습니다.

JIYOUNG(@photobyjiyoung)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91명, 팔로잉 79명, 게시물 316개 – www.instagram.com에서 JIYOUNG(@photobyjiyoung)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하늘 사진이 너무 많아요. 사계절을 다 보아도 아마도 하늘 사진이 가장 많을 텐데요. 이틀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더 많이 찍는다.
계절과 시간, 나무의 모양에 따라 하늘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매일 봐도 놀랍네요. 내가 찍은 사진을 보면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어요.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면, 갤러리를 살펴보세요. ^^ 둘째, 셋째주에는 일주일에 두 번씩 미션을 주었습니다.
미션이라고 해서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조금은 다른 방식과 관점으로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첫째 : 인스타그램 지영 누워서 보기 : “2024.1.23. 오늘의 풍경 누워서 본 풍경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보이는 풍경. (침대 없음) 어두운 날에는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책장을 비춥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장면이다.
낮에는 태양이 가장 깊이 빛날 때 나는 햇빛을 듬뿍 받으며 누워 있습니다.
고개를 살짝 돌리면 서랍장에 비치는 햇빛이 유난히 예뻐 보인다.
매일매일 들어오는 햇빛이겠지만, 일상에서 포착하기는 어렵습니다.
누워 있으면 시력이 제한됩니다.
대신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장소를 보게 됩니다.
천장의 경우. 그리고, 간과되었던 것들을 눈높이에서 잡아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일상을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사진으로일상기록 시즌3 #1일1사진 #오늘의모습 #포토바이지영” 좋아요 23개, 댓글 2개 – 포토바이지영 – 2024년 1월 22일: “2024.1.23. 오늘의 풍경 누워서 본 풍경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보이는 풍경. (…”www.instagram.com 오늘의 풍경 누워서 본 풍경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보이는 풍경. (침대 사용 금지) 어두운 날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책장을 비춰주네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장면이에요 낮, 햇빛 이 세상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햇빛 아래 누워있습니다 고개를 살짝 돌리면 서랍장에 비치는 햇빛이 유난히 보입니다.
예쁘다.
매일 들어오는 햇빛이겠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잘 담아내지 못한다.
누우면 시야가 제한된다.
대신 평소에는 그렇다.
안 보이던 곳이 보인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천장처럼 그리고 지나쳤던 것들을 눈높이에 포착하고 때로는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일상을 바라보기도 한다.
둘째: 수평, 뒤틀림. JIYOUNG on Instagram: “2024.1.25. 오늘 의 관점: 수평 & 각도 비틀림 갤러리를 뒤져보면 같은 것의 사진이 여러 장 보입니다.
왜? 같은 장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기도 하고, 수평이 안 맞아서 다시 찍기도 합니다.
그런데 삭제하지 않는 이유는 각자가 나름대로 보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겠죠? ㅎㅎ 다리 같은 구조물은 가로로 놓든 비틀어 놓든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물론 멀리서 다리를 찍을 때가 아니라 다리 안에 있을 때 말이죠. . 하늘이 예뻐서 더 예뻐 보이는 걸까요? 각도가 전혀 달라도 여전히 예쁘죠? 반면, 멀리서 찍은 풍경은 레벨이 조금 떨어져도 불안정하다.
보기만 해도 불안정하네요. 의도적으로 각도를 비틀면 더욱 이상합니다.
풍경 속 사람을 중심으로 했을 때는 괜찮았지만, 클로즈업에서 살짝 기울어졌을 때는 괜찮았지만, 의도적으로 멀리 기울어졌을 때는 더 심했다.
좋아요. 나는 항상 같은 장면을 여러 장 찍는다.
다양한 각도, 다양한 초점, 다양한 촬영 모드. 풀아웃 샷, 푸시 샷, 광각 샷. 일부만 찍을 때도 있고, 전체를 찍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면을 담기 위해서는 이런저런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해요. 왜냐하면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어떤 관점에 가장 만족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뭐든 많이 시도해 봐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일상의기록시즌3 withPhotos #1PhotoADay #오늘의시선 #photobyjiyoung” 좋아요 21개, 댓글 2개 – photobyjiyoung – 2024년 1월 24일: “2024.1.25. 오늘의 모습 : 가로 & 각도 트위스트 갤러리를 자세히 보면… 그 이유는? 같은 장면을 다른 각도에서 찍을 때도 있고, 레벨이 떨어져서 다시 찍을 때도 있어요. 그래도 삭제하지 않는 이유는 모든 것을 내 방식대로 보고 싶어서 일까요? , 다리 같은 구조물은 가로로 보든, 비틀어서 보든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물론 멀리서 다리를 찍을 때가 아니라 다리 안에 있을 때요. ㅎㅎ 하늘이 예뻐서 더 예뻐보이는거 있죠? 각도가 전혀 달라도 너무 예쁘죠? 반면, 멀리서 찍은 풍경은 수평선이 살짝 벗어나 있어도 불안정하다.
보기만 해도 불안정하네요. 의도적으로 각도를 비틀었기 때문에 더욱 이상한데요. 풍경 속 인물을 중심으로 찍을 때는 괜찮았는데, 클로즈업을 위해 살짝 기울였을 때는 괜찮았지만, 일부러 멀리서 기울일 때는 굉장히 이상했다.
나는 항상 같은 장면을 여러 장 찍는다.
다양한 각도, 다양한 초점, 다양한 촬영 모드. 풀아웃 샷, 푸시업 샷, 광각 샷. 일부만 촬영할 때도 있고 전체를 촬영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면을 담으려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야 해요. 어떤 관점이 가장 만족스러운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뭐든 많이 시도해 봐야 합니다.
꾸준히. 세 번째: 지영의 음식 사진 인스타그램: “2024.1.30 음식 사진 찍기 풀&클로즈업 일반모드 & 음식모드 음식모드가 더 선명한데 색이 너무 진해요 . 일반 모드는 덜 생생해 보입니다.
전체보다 클로즈업이 더 맛있어보이네요. ㅎㅎㅎ #사진으로일상기록 시즌3 #오늘의모습 #1일1사진 #포토바이지영” 좋아요 20개, 댓글 4개 – 포토바이지영 – 2024년 1월 30일: “2024.1.30 음식사진 찍기 풀&클로즈업 일반모드 & 음식모드 푸드모드 그 밖에도… 일반모드는 덜 생동감있어보이네요. 전체 사진보다 클로즈업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넷째 : 나 / 흑백의 지영 인스타그램 : “2024. 나. (흑백사진) 1. 독서, 2. 글쓰기, 3. 걷기, 4. 달리기, 5. 사진 찍기, 6. 수업 듣기, 7. 취미, 이 모든 것이 나다.
왠지 흑백사진은 사진에 좀 더 집중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더 많은 장면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침착해지세요. 인물 사진의 경우 흑백이 표정을 더 잘 포착합니다.
색을 잃으면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사진으로일상기록 시즌3 #오늘의모습 #1일1사진 #포토바이지영” 좋아요 24개, 댓글 4개 – 포토바이지영 – 2024년 2월 1일: “2024. 나. (흑백사진) 1. 독서 2. 글쓰기 3. 걷기 4. 달리기 5. 사진 찍기 6. 수업… ”www.instagram.com 1. 읽기2. 쓰다3. 걷기4. 달리기 5. 사진 찍기 6. 수업도 들어요7. 이것들은 모두 나의 취미입니다.
흑백사진은 어쩐지 사진에 좀 더 집중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더 많은 장면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침착해지세요. 인물 사진의 경우 흑백이 표정을 더 잘 포착하는 것 같아요. 색이 사라져서 다른 것에 집중할 수 있는 걸까요??? 어려운 미션은 아니지만, 매일 같은 방식으로 사진을 찍기보다는 다양한 주제와 방법으로 사진을 찍어주셨으면 해서 주셨습니다.
다양한 필터를 사용해 보시고, 다양한 위치에 시선을 두고 사물을 바라보시고,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임무는 PART 2에서 계속됩니다.
매일 한 장씩 사진을 찍으면, 사진뿐만 아니라 관심사도 알아보고 생활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순간을 더 많이 담아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나중에 보면 또 행복한 순간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올해의 목표는 풍경과 다른 사람들을 찍는 것이지만, 내 모습도 더 많이 찍을 계획입니다.
나는 노력할 것이다.
오늘은 어떤 장면을 담아보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