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고베 베이비페어에서 젤리캣, 뱀부베베, 브리스틱 단독 구매 후기

코엑스 고베 베이비페어에서 젤리캣, 뱀부베베, 브리스틱 단독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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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오랜만에 찾은 이곳!
서우가 임신했을 때 갔다가, 서우와 함께 또 갔는데, 이번에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혼자 갔던 코엑스 고베 베이비페어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남기고 싶어서… 급하게 포스팅하네요. 매번 혼자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오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경산엄마 6개월… 너무 힘들어요… ^_ㅠ 동생이랑 차로 올때마다 차 세워두고 걸어갔는데 오늘은 버스타고 혼자 ​​갔어요!
서우 어린이집 하차하고 바로 왔어요. 제가 도착했을 때는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개강일인 목요일입니다.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 항상 주말에 와서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평일에 사람이 더 많은 느낌이랄까요? 오픈하자마자 왔기 때문일까요? 사람이 많았는데.. 미리 일정을 확인하고 티켓을 구해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티켓을 받았을 때 Kidi Kiddy 앱을 설치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는 걸 봤어요!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서서 휴대폰을 보고 있을 때 돈을 내고 들어가는 것은 아깝지 않을까요? 입장권이 이렇게 스티커로 와서 옷에 붙이고 입장했어요. 내가 들어갔을 때는 이미 아침이었고, 나는 매우 피곤했다.
안했는데 좀 둘러보고 바로 피곤해지더라구요… 이렇게 쿠폰이나 교환권이 있는 곳이 있는데, 필요한 곳의 쿠폰이 보이면, 셰이크를 잡아!
우선 어느 곳을 봐야 할지 모르겠고 손수건과 필요한 것 몇 가지만 보고 가려고 했기 때문에 별로 가져가지 못했어요… 가져간 몇 안되는 것 중에서, 내가 들른 곳은 몇 군데 밖에 없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브라이택스 카시트와 디트론이었는데, 디트론을 좋아하는 서우를 생각하면서 보니 카페가 정말 멋있더라구요… 그리고 보았던 것은 바로 데시몬 부스였는데 스탬프 몇개 찍으면 유산균 준다고 해서 꼭 먹어볼까 생각했어요!
엄마의 메모^^ 코엑스 고베 베이비페어 입장 시 꼭 해야 할 일: 우선 큰 가방 하나는 꼭 챙겨가야 합니다.
끌 수 있는 카트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큰 가방을 주는 곳도 있으니, 무거운 걸 사기 싫다면 그냥 이 큰 가방을 사세요. 스탬프 3개만 받으면 쇼핑에 문제 없어요!
스탬프 3개와 마스크, 큰 가방으로 유산균 샘플을 받고 쇼핑을 시작했어요. 대나무 베베 거즈 손수건 10개만 샀어요. 서우에서 쓰던 미사용 손수건이 너무 많아서 먼저 써보고 구매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거즈 상태도 안좋고 다 구겨져서 많이 버려서 10개만 가져왔어요!
세수도 하고 입 닦기도 좋은 거즈손수건이라 그냥 뱀부베베 도착하자마자 티켓만 보고 이거 하나 달라고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오래걸렸어요 납부할 시간이… ^_ㅠ그리고 빨간뿌리를 보고 냄새를 맡았습니다.
머스크 꽃인가요? 향이 정말 좋아요!
다음번에 섬유유연제를 사야할 때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신기한 듯 여기저기 둘러보며 샘플을 몇 개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브리스틱(Bristic)이라는 칫솔치약을 파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5개세트로 가격도 괜찮고, 2개 사면 더 저렴해서 2개 구매했어요!
25,000원 ​​냈던거 같은데 한 세트에 13,000원이더군요. 서우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칫솔을 보내줘야 하고, 집에서는 항상 한 달에 한 번씩 갈아주기 때문에 넉넉하게 구입했어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브리스틱에 대한 후기도 좋고, 깔끔한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3개월 정도 사용 가능하고 1단계도 쓸 수 있다고 해서 1단계 2세트 구매했어요. 충동구매한 것 같은데 온라인으로 배송비를 결제해야 해서 배송도 없이 그냥 왔어요. . 구매 합리화 했더니 젤리캣 서우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은 별곰인데 어린이집에서 다른 친구 젤리캣 인형 안고 놀고 있다고 계속해서 무시하고 이번에도 친구 서우가 잔다고 하더라구요 젤리캣 인형이 있어서 그냥 하나 구매하기로 했어요. 식사하고 부스를 방문해보세요!
지난번 스타필드에서 40% 정도 세일해서 4만원대 중반대였어요.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코엑스 비페 베이비페어때 오픈한다고 해서 가서 사볼까 해서 안샀는데 가격은 비슷할 것 같죠? 1,000~3,000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이번 달 말까지 스타필드에 다시 갈 생각이 없어서 거기 있을 때 사보기로 했어요… 이 곳 앞에 서면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색상, 사이즈 고민.. 코엑스 비페 베이비페어 젤리캣 가격은 이렇습니다!
귀에 별이 들어간 트윙클을 살까, 기본을 살까 고민도 많이 하고, 어떤 색을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베이지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서우가 임신했을때도 23개월에 안산젤리캣을 사줬는데… ^_ㅠ 좀 억울하지만 두콩이도 좋아할거같아서 서우가 안하면 두콩은 따로 사야해요. 가장 기본적인 인형과 사이즈는 버니M 입니다.
버니M 으로 구매한거 같은데 이렇게 국민 최애 인형을 집에 추가하게 되네요. ㅎㅎㅎ 젤리캣도 사고 루솔가서 아기주먹밥 두팩도 샀는데… 돌아다니다가 터질듯 다리도 아프고 더 이상 볼게 없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집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혼자 왔기 때문일 수도 있고, 짐이 무겁지 않아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대화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다리도 너무 아파서 코엑스 지하에 가서 먹을 것 사다가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왔는데 오늘 코엑스가 너무 붐비고 넓어서 임신했어요. 지시사항도… 일단 설탕을 좀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잠바주스 한 잔을 들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드디어 집에 도착하니 서우와 하원이 한 시간 정도 시간을 보낸 걸 보니 떠났다.
. 미친듯이 햄버거를 먹다가 잠시 쉬다가 아기를 안고.. 서우와 다시 싱싱놀이를 한 후 집에 갔다.
다리가 터질 것 같은 날에 왔는데… 코엑스 고베 베이비페어는 뮤리데스 혼자인데… 짐이 문제가 아닌데 오늘은 왜 이렇게 피곤한지… . 오늘 코엑스 고베 베이비페어에서 가방에서 사고 받은 물건들을 재빨리 꺼내서 펼쳤고, 서우는 젤리고양이를 안고 곧바로 도망갔습니다.
ㅎㅎ 그렇죠 가는길에 마더K에 들러 빨대세탁기를 4,000원에 샀어요^_< 서우가 하나 샀어요. 오늘 코엑스 고베 베이비페어에서 구매한 상품 중 검열된 상품 1개!
칫솔도 넉넉하게 준비하고, 젤리캣도 사고, 대나무 베베 거즈 손수건도 샀던 것 같아요. 필요한 것만 사온 듯한 경산엄마의 리뷰. 여기 저기 샘플을 많이 나눠줄 여력도 없고 그냥 기저귀 샘플이라도 받고 싶었어요. 가봤는데 설명이 너무 길어서... 한분은 낙심해서 서둘러 집으로 가셨는데... .오늘 코엑스 베이비페어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