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고민) 둘째 아이만 키워서 첫째 아이가 서운해한다면? 형제자매 부모님들은 주목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재교과서 밀크TI 입니다 🙂 오늘은 유아기 남매가 2명 이상인 부모라면 꼭 주목하셔야 할!
형제자매 양육요령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렇지 않나요? 체크리스트!

1. 큰아이는 둘째만 키우는 것에 실망한다.
(실망을 표현합니다.
) 2. 아이들은 서로 칭찬을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네가 누나니까 양보해야 해!
” “오빠꺼니까 그냥 써도 돼요.” 첫째 아이 한 아이는 양보하고 둘째 아이는 당연하게 여기도록 권유한다면, 아이들 사이의 관계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는 누구나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해서는 안 되겠죠?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우리는 짧은 시간 동안 늘 함께해요!
아이의 성격에 따라 별도의 날짜를 만들어주세요. 두 자녀를 둔 부모라면 첫째 자녀에게 하루, 둘째 자녀에게 하루를 줍니다.
하루를 정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일들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는 동시에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2. 아이마다 ‘잘하는 것과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다양한 내용으로 칭찬해주세요!
같은 자궁에서 나왔다고 해도!
우리 아이들은 성격이 정말 다양해요!
아이들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다릅니다.
성격 파악이 우선이에요~!
아이 개개인의 인성을 칭찬해 주고, ‘네가 잘하는 건 바로 이런 거야!
’라고 인식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남동생이 이거 열심히 했다고 그러지~?” 서로 다른 칭찬을 하면 아이들이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게 되고 부러움도 덜해질 거예요!
3. 서로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엄마 아빠도 서로 칭찬해요!
아이들도 서로 칭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함께 성장하면서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아지는 시기~!
어색할 수도 있지만 우리 형제자매들에게요. 평소 하고 싶었던 말을 하시길 응원합니다!
“내 동생은 이런 걸 좋아해요.” “내 동생은 이런 걸 좋아해요.” 단순한 말이라도 따뜻한 칭찬을 나누면 가족애가 두 배!
오늘의 언니 키우기 꿀팁!
그거 어땠어? 밀크티는 육아정보를 제공합니다!
다음주 공개될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 밀크TI 우리 아이의 첫 공부, 밀크TI mimilk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