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스전기M 쿠폰 정보 및 리뷰 소설 웹툰 원작 게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모바일게임은 엘피스전기M 입니다. 37개의 모바일게임즈에서 배급하는 수집형 RPG 입니다. 중국 원작 소설과 웹툰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2년 전 중국에서 개봉됐고 이번에 한국에서도 개봉된다. 한국의 경우 웹툰 하나로 여러 게임이 출시되는 것처럼, 중국의 경우 엘피스전기만으로도 10개 이상의 게임이 출시되고 있다. 이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본 글에서는 매일 리뷰와 쿠폰정보, 추첨권 100장을 준다고 하니 함께 알아볼까요?

Step 1. 쿠폰정보 2. 리뷰 & 이벤트

1. 엘피스전기 M 쿠폰 안내

쿠폰사용방법 : 좌측상단 프로필 터치 – 설정 – 패키지교환 – 영수증쿠폰 day100 / nice / 2023 / hello822 / Bubbledia / Welcome 복사하실 수 있도록 댓글로 쿠폰코드 남겨두겠습니다. 공식 라운지에서 쿠폰이 발급되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꼭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 LP Electric M 리뷰 이벤트

– 중국 엘피스 전기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게임 – 로그인만 하면 추첨 100개와 핑크다이아 10억개 증정? – 무당과 영혼의 힘, 그리고 최강의 엘피스의 세계 – 6가지 속성과 5가지 클래스

실행하면 영화 같은 영상을 본 후 시작할 남자나 여자를 선택하게 됩니다.

튜토리얼로 시작하여 메인 스테이지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중국 게임의 단계를 진행하려면 중급 수준을 달성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0분~1시간 정도 놀고 나면 강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쉬는 시간 같은 걸까요?! ㅎㅎ 아무튼 전투는 다 자동으로 이루어지네요. 처음에는 2배속만 있지만, 진행할수록 3배속 기능이 해제되어 메인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기타 야외, PvP 콘텐츠 등 여러 콘텐츠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마을에서는 슈렉학원, 생명나무, 타임크랙, 투혼관, 소환, 잡화점, 성소, 편의점, 랭킹차트, 소원풀, 연결된 시공간, 동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슈렉 아카데미는 백과사전이고, 트리 오브 라이프는 레벨이다. 공유, 격투장은 PvP 기능, 잡화점은 상점 기능, 연맹은 길드 기능을 합니다. 커넥티드 시공간은 5일째부터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 아직 오픈되지 않아 어떤 것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야외에서는 사냥의 숲, 도살의 성, 지옥으로 가는 길, 노을의 숲, 엘피스 대숲, 극지 광산, 해신 상점에서 강화 재료와 다양한 물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Lightning, Crane, Power 및 Lance 제품군에서. 등반, 파견임무 등의 콘텐츠를 통해 재화, 경험치,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소울드라이버와 명기각의 일부 기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려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previews.123rf.com/images/ornitopter/ornitopter1509/ornitopter150900040/44912345-%EC%86%8C%EB%B0%A9%EC%84%9C-m.jpg

격투장에서는 포인트전, 정예전, 파티전, 시공간 돌파, 샤먼 챔피언십 등 PvP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연맹에서는 독점 콘텐츠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므로 가입을 권장합니다.

주인공은 훈련을 통해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레벨이 내 계정의 레벨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방치와 소시지를 먹음으로써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정신과 영역, 신성을 강화하여 전투력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벤트로 백호의 시련, 행운소환, 로그인, 영주 VIP 시스템, 유료스토어, 핑크다이아몬드에서 아이템을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광고에는 매일 로그인만 해도 소환수 100개가 나온다고 하는데… 어디에 쓸 수 있는지 못 찾았습니다. 핑크 다이아몬드를 찾았지만 10억 개의 다이아몬드를 모두 받는 것은 먼 미래일 것 같습니다. 이런 행사들에 이미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었고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소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게임 엘피스전기M에 대한 쿠폰정보와 리뷰를 알아봤습니다. 해신섬까지 엘피스덴키 소울랜드를 즐겨했었는데, 점점 이야기가 너무 흘러가다 보니 그만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게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 퀄리티도 좋고, 쉽게 개발할 수 있어서 즐기기에 부담이 없으니 취향에 맞다면 한번쯤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이것을 끝내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