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유자 입니다.
아기옷 리뷰입니다.
나는 여기 있다, 나는 여기 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으며 아기 옷의 새로운 시즌을 살펴볼 시간입니다.
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 I have quite a lot of tops and bottoms at home, but when I see pretty printed clothes, I want to buy them again, right?
그래도!
상의와 하의를 입어봤는데
지아가 입어본 마틸다&Y 아기옷은
빈티지한 컬러감 + 귀여운 사과 프린트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살짝 루즈한 핏이라 활동하기 편해요.
이 설정은 100% 면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여름 상의, 하의만큼 두껍지 않아요!
평소 유아복이든 실내복이든 폴리 소재로 된 물건을 잘 사지 않는데, 자연에서 나온 면 100% 소재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마틸다&Y 아기옷 사이즈의 경우. 28개월 지아는 3T사이즈를 입었어요. 키 90cm, 몸무게 14.3kg의 통통한 아가인데 3T는 살짝 루즈하게 맞더라구요 🙂 (2T는 너무 타이트하거나 조금 작았을 것 같아요.) 콩콩은 킥보드 꼭 타겠습니다^.ㅠ 이것들 날. 낮에는 25~27도 정도로 여름처럼 더워서 결국 이렇게 반팔,반바지 셋업으로 입게 되더라구요. 어린이집 갈때 이렇게 입고, 위에 가디건이나 점퍼를 걸쳐주면 일교차를 최소화 할 수 있어요~~!
타이트하거나 불편한 디자인은 아닙니다.
편안한 아기옷이에요. 지아가 요즘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킥보드를 탈 때 너무 편했어요 +.+살짝 쌀쌀한 날에는 그냥 긴바지나 레깅스와 함께 입어도 좋아요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Matilda & Y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 색상 재생 속도 0.5x 1.0x(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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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마틸다&Y에는 사과, 공룡, 자동차, 꽃 등 아기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프린트의 옷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기 외출복을 찾고 계시다면,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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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마다 이야기를 전하는 프리미엄 아동복 마틸다앤와이, 마틸다앤와이 matildany.com 본 포스팅은 (인비저블)에서 소량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