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0일 – 세계 여행 + 220일
사장님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여기에는 양념된 진미 야채, 말린 반찬, 쌀가루가 포함됩니다.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걱정도 그가 알아서 다 챙겨줬다고 한다. 사진에 보이는 것 외에도 누룽지도 있습니다. 누룽지는 아프리카에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누룽지를 만들기 위해 밥을 짓고, 말리고, 다시 굽는 그런 사람인데, 그런 고생을 하면서도 프랑스에서 선물을 받아 너무 감사한 사람이다. 나는 아직도 그런 것들을 기억합니다. 저녁에 누릉지에 물을 넣고 아침에 끓이면 완벽한 쌀밥이 됩니다. 거기 맛있는 것들이 있어요. 유럽에서는 별미 샐러드 가격이 정말 비싼데도 정성껏 만들어주셨어요. 유럽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할 생각을 해보셨나요? 그렇다면 마르세유에서 한번 해보세요. 내가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그는 또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르세유에 갔을 때 다시 떠올랐던 질문이었다. 내일은 니스로 갑니다. 따뜻한 태양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여행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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