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반 일자리) 내년 상반기 6,490명 선발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에 이번주 금요일인 12월 6일까지 동반 일자리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1. 신청방법 : 거주지 지역 주민센터 방문 2. 신청기간 : 12월 6일 금요일까지3. 신청자격 :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주민등록기준 자산총액 4억9900만원 이하/가구소득 합산액 80% 이하)4. 근무조건 : 1일 6시간, 주 5일 5. 임금 : 시간당 최저 10,030원 (주휴일, 연차수당, 식비 별도 지급) (월급산정 : 177만원)

내년 상반기 선발인원은 ‘사회안전 취약계층 지원’ 216개 사업에 2,034명, ‘취약계층 돌봄 및 보건 지원’ 155개 사업에 952명,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67개 사업에 656명이다.
‘ 프로젝트, ‘기후 취약계층 지원’은 194개입니다.
83개 사업에 2,267명, ‘경제적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83개 사업에 581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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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쓰레기 청소를 통한 배수 기능 개선으로 도로 침수를 예방하는 ‘빗물받이 전담관리자’ 50명과 노숙자 돌봄단 등 노숙인 보호를 지원하는 ’26명’ 등이 있다.
.’ 소외계층의 돌봄과 건강을 지원하는 주요사업으로는 어린이들이 실내 놀이공간에서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전문가 20명 양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독거노인 집청소’ 등이 있다.
집 청소가 어려운 독거노인의 환경. 지원자는 4명입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이 많은 지역을 찾아 디지털 기기 이용을 돕는 ‘디지털 가이드 125명’, 디지털 도서 코디네이터, 도서관 전자 서비스 이용을 돕는 도서관 정보화 사업 등이 있다.
정보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말이죠. 프로젝트에는 65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후환경 소외계층 지원’의 주요 사업은 도로에 무단 방치된 개인용 이동기기 PM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인용 이동기기 안전관리 지원 29명’으로, 지원 인원은 29명이다.
에너지 취약계층에 거주하는 개인이동기기 안전관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에너지서울동행단’ 40여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유리단열공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약자 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은 서울 소재 소상공인을 방문하고 서울사랑 상품권 활성화를 지원해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서울사랑’이다.
상품권 등 신입사원 및 유지관리 인력 75명, 기부된 식량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푸드뱅크 마켓 운영 지원 인력 15명이다.

선택하시면 1일 최대 6시간 주 5일 근무를 하게 되며, 1일 6시간 기준 일당은 61,000원입니다.
월급 약 177만원으로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2월 6일(금)까지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