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증인 이재명 씨는 경기도에서 판사·감사로 재직 중이다.

또 5일 동아일보 취재에 따르면 A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극단적 선택을 한 A씨(46)도 있다.
A씨는 2020년 9월부터 경기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보조금 지급 및 사업경쟁 등을 심의하는 자리로, A씨는 수백만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임기 동안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A씨의 지인은 “도청 공모를 통해 공민감찰관으로 선발돼 다른 공민관찰관 70여 명과 함께 일했다”고 말했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와 시민감사위원은 도지사가 임명 또는 위촉한다.
A씨는 지난해 6월 ‘2021 경기정책공모전’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A씨가 “아무 일과도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그는…’김혜경 법률차’ 증인, 경기도 판사 및 감사원 ○ “Mr. 경기도 판사, 감사관까지”○ 강훈식, 이재명 ‘법적 증인 사망’…”국민 상식에 맞게 해명해야” “법률차 의혹 제기” … … 김혜경 소환 임박? 이재명 관련 수사도 ‘속도감’ ○ 이재명에 “그 죽음이 나와 무슨 상관인가”…與 “애도는 인간이 되는 길”

일러스트 출처/ (매일희평) 극단의 대표 두 분??

※ 고인이 지난해 6월부터 경기도시민감찰관, 지방보조금관리위원, 경기도정책공모심사위원을 역임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재씨는 이재이다.
– 명 기억력이 좋지 않은가? 아니면 꼭 필요한 것만 기억하는 뇌일까요? 이재명이 말한 무당의 나라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에게 불리한 기억을 모두 지울 수 있는 재주가 있어야 합니까? 아니면 기억하지 못하는 척하는 요령이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