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파운데이션-선케어-프라이머-파운데이션-쿠션 3단계를 하는데 여름에는 답답하고 메이크업이 짙어지는 날이 있어서 세수를 다시 하고 맨얼굴로 외출해요!
베이스 맛집 바닐라코의 선크림과 프라이머 기능을 결합한 프라이머 선 베이스와 선명한 톤업 기능을 가진 얼티밋 화이트 쿠션 두 가지 메이크업으로 메이크업을 해봤다.
선케어, 광채, 커버력, 지속력은 얻으셨나요? 화이트 쿠션 & 프라임 프라이머 선 베이스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스페셜 세트 SPF38, PA++ 14g + 리필 14g / 38,000원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선 베이스 SPF50+ PA++++
이 두 아이템으로 스킨 베이스 메이크업을 했더니 피부결이 매끈해지고 커버력도 맑아져서 꿀피부 표현이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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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Covericious Ultimate White Cushion은 비건 쿠션입니다.
첫 터치의 화사함을 잃지 않고 매끈하고 맑은 피부톤을 유지시켜주는 탁월한 쿠션!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예쁜 듯 본연의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토닝 커버 번들거림 없이 피부 결을 아름답게 커버해주는 능력이 탁월했다.
제가 사용한 컬러는 21호 로제에요. 총 6가지 쉐이드로 구성되어 피부톤과 취향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보세요. 저는 원래 피부톤보다 밝은 메이크업을 선호해서 조금 더 밝은 21호 로제를 선택했어요.
칙칙하고 붉고 노란 피부를 커버하여 톤 개선 효과가 입증된 제품입니다.
피부에 초밀착 밀착되어 답답함 없이 편안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잔주름이 있는 부위에도 굴곡 없이 매끈하게 밀착됩니다.
노즈 파워 핏 쿠션 대비 밀착력 80.3% 향상 밀착력 좋은 쿠션을 찾으신다면 꼭 사용해보세요.
커버력도 굿!
초밀착이라 확실히 들뜨지 않아서 화장이 진해보이지 않아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바닐라코 프라이머 선 베이스는 선크림과 프라이머의 효과를 한번에 주는 제품으로, 2:1 덧바를 필요를 줄여 가볍고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여러 겹 덧바를 필요 없이 선 베이스 하나로 매끈한 피부 베이스를 완성하세요.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로 여름 내내 사용하기 좋은 선 베이스 보습 보이시죠? 보습 베이스로 피부 온도를 낮춰 메이크업이 들뜨는 것을 방지하고 밀착력을 높인다.
스킨케어 후 선케어 순으로 바르는데 자외선 차단제와 프라이머를 동시에 발라주면 편리합니다.
백탁 없이 산뜻하고 촉촉하게 발리는 투명한 제형이라 미백이 없어요!
피부결을 매끈하게 부스팅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피부가 훨씬 예뻐보여요
그 위에 바닐라코 얼티밋 화이트 쿠션을 만져보는데 베이스가 예뻐서 몇 번만 두드려도 잘 발려요!
😀 바르는 순간 피부결에 녹아들듯 밀착되는 오일 인퓨즈드 듀얼 멜팅 파우더. 매끈한 피부결과 윤기를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비건 포뮬러입니다.
속은 촉촉 겉은 보송보송한 세미매트 메이크업이에요. 깨끗한 피부 표현. 이 다리미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모공까지 커버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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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프라이머 선 베이스 + 화이트 쿠션의 조합으로 사용 전 피부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피부를 비교해보니 피부 결이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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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느낌도 듭니다.
이 두 제품의 꿀조합 베이스 제품으로 올리브영 세미매트 메이크업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선크림, 프라이머, 톤업 등 여러 단계로 메이크업이 두껍고 칙칙해져서 아쉬우셨다면 크림과 쿠션, 이 두 가지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궁극의 꿀 피부 표현!
한번 사용해보세요~~~ 정말 잘 붙는 쿠션이라 들뜸이 고민이신 분들은 지금 올리브영에서 바닐라코 프라이머, 선베이스, 화이트쿠션 추천드려요. 바닐라코 브랜드홀 | 올리브영 대한민국 No.1 Health & Beauty Store OLIVEYOUNGwww.oliveyoung.co.kr -본 포스팅은 소정의 비용과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