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추천 이정도 배신자 원작
그러한 친밀한 배신자의 음모가 사실입니까? 6회 헤멜남 유오성의 정체, 원작 없는 결말은 MBC 드라마
한석규의 비꼬는 말을 잊을 수 없을 만큼 가까운 배신자, 지수와 함께한 그날의 음모가 오늘 6회 6회에서 드디어 밝혀질 것인가? 제가 윤지수씨의 죽음에 일조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마음이 불안할 뿐입니다.
한편, 경장의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원작이 없는 만큼 헬멧맨의 정체인 유오성이 결말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하다.
구대홍의 과거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위를 찾아온 한 사람이 지나가던 노재원을 바라보며 “경찰이 됐느냐”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는 점이다.
다르게 말하면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이었다는 뜻인데, 전직 범죄자가 마음을 바꾼 사건인지, 현재 소설을 쓰고 있는 사람인지 궁금하다.
자라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피해자에게 공감하는 모습이 다정해보이면서도 동시에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는 자신을 지켜보는 것 같기도 했다.
가끔씩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하는 헬멧 쓴 남자가 박준태 선생님인 것 같아 혼란스러웠다.
항상 동기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 화면이 너무 어두워요… 물론 스릴러 장르라 긴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인데 나이가 많아서 눈이 침침하네요… 에효;; 아무튼 오늘은 지수가 자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내 딸이 그런 상황이라면 거친 말로 죽일 수도 없었다.
나는 얼마나 망가졌다고 느낄 것인가? 수현이가 나에게 와서 도와달라고 했을 때 마음이 가라앉았다.
수현을 찾는 하빈의 모습은 그야말로 사이코패스의 모습이었다.
지금까지 범인이 하빈이라고 의심한 적은 없었는데, 그런 모습을 보니 과연 뻔하면서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프로파일러인 아버지가 아무리 자기 딸이라도 딸을 의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한석규 연기 너무 마음 아프지만 이친자 연기는 미쳤는데… 너무 잘하시네요…
그런데 왜 거짓말을 했어요? 이수현 씨, 어머니가 죽인 게 맞다고 하셨는데, 그 딸을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아빠 머리 위에 있는 것 같아서 앞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태수가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이 가족도 대화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정말 수현을 죽인 사람이 하빈이라면 정말 소름끼칠 것 같은데… 말도 안 되는 음모인가요?;;
아 정말… 이렇게 내밀한 배신자가 끝날 때까지 내가 그렇게 멍청한 사람인지 계속해서 증명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멍청함이다.
6회에서 헬멧남으로 밝혀진 송민아 아버지 유오성이 언제까지 따라다닐지, 구경장은 또 왜 그럴까. 한 가지라도 알아보고자 관람평을 미리 작성해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또 몇 번이나 찔릴까? 얼얼함을 기다려라!
이런 은밀한 배신자(송연화 감독) 출연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오연수, 노재원, 윤경호, 김정진, 유유태, 이신기, 한수아 2024년 방송, MBC
(그런 친밀한 배신자의 원작)
사진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