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스시 서울시 성북구 종암로3길 31 1층 예약
방금 우정초밥 오픈 알림시간에 맞춰서 봐서 공석 알림을 올렸더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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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쯤에 점심 저녁 먹은지 꽤 됐는데 구성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거의 똑같죠?) 앞으로는 우정초밥만 먹겠습니다.
점심.
처음 갔을 땐 메뉴가 바뀌었더라구요. 저희는 요하치 두 잔을 주문했어요~~ 숙성 둘째날 완도산 광어로 시작했어요~ 참다랑어 등 가쓰오부시로 만든 간장을 곁들였습니다.
와사비를 얹었습니다.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 도미 + 차조기잎이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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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아서 와사비를 얹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3일동안 식초에 담가서 끓이듯이 끓여낸 고등어에요!
전혀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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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에 다진 새우 + 유자 폰즈 소스. 한 입 베어물면 새콤달콤해서 입맛을 돋우기 딱 좋아요. 안에 파를 볶은 도미. 3일간 숙성한 연어에 레몬과 소금을 얹은 요리입니다.
새우와 청어 위에 부추와 생강을 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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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가 너무 맛있어요. 타코 와사비 우정 초밥은 문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귀는 매우 작습니다.
가지가 살짝 아삭아삭하면서도 촉촉하고 맛있네요. 촉촉한 계란으로 마지막 지라시초밥으로 마무리는 그야말로 신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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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작은 부분을 받습니다 . 디저트 먹고 나면 끝~ 갈 때마다 맛있는 우정초밥이에요.